2020. 08. 14. (금)

온실가스 방치하면 21세기 말 강원도서 ‘귤’ 재배한다

 환경부-기상청, ‘한국 기후변화 평가보고서 2020’ 발간…우리나라 지표온도 100년간 1.8℃ 상승

재 추세로 온실가스가 배출되면 21세기 말에는 현재보다 벚꽃의 개화시기가 11.2일 빨라지며 사과의 재배 적지는 없어지고, 감귤은 강원도 지역까지 재배가 가능해질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기상청은 우리나라 기후변화와 관련한 과학적 근거, 영향 및 적응 등의 연구 결과를 정리한 ‘한국 기후변화 평가보고서 2020(이하 보고서)’을 28일 공동으로 발간했다.


    강철희 기자 kang@idhnews.com 등록일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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