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6. 02. (화)

코인노래방 등 코로나19 위험 간과시설 관리방안 마련한다

 복지부장관, 학생들에게 노래방·PC방 등 감염위험 높은 시설 출입자제 당부

정부가 PC코인노래방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간과된 장소와 시설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 회의에서 “이태원에서 시작된 지역 감염이 수도권의 코인노래방, PC방 등 사전 조치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장소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감염위험이 간과된 장소와 시설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시설별 이용특성에 맞는 관리방안을 마련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박연실 기자 cherish@idhnews.com 등록일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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