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4. 08. (수)

홍콩·마카오도 ‘신종 코로나 오염지역’…검역 강화

 지역사회 감염 확인된 국가·지역 여행이력 정보 의료기관에 확대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본토 외 홍콩과 마카오에 대해서도 12일 0시를 기해 오염지역으로 지정해 검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은 환자 발생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확인되고 있으며, 마카오는 광둥성 인접지역으로 이 지역 경유를 통한 환자 유입 가능성이 높아 검역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된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여행이력 정보를 의료기관에 확대 제공한다.

또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국의 지역사회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이 지역 입국자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14일이내 중국을 여행한 경우 가급적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손씻기 및 기침예절 준수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발현 여부를 면밀히 관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증상 발현 시에는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상담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일반 국민들도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경우 유행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각 의료기관이 실시하고 있는 면회객 제한 등 감염관리 조치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박연실 기자 cherish@idhnews.com 등록일 : 2020-02-11


   맨위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쓰기


 

정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한다
중소 종교단체에 데이터·통신환경 등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제작 성공
코로나19 학습공백 과학기술 교육콘텐츠로 메운다
코로나19 악재에도 3월 수출 선방…0.2% 감소한 469억달러
4·15 총선 투·개표소 방역 등에 예비비 191억원 투입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료 50% 감면…1일부터 이렇게 신청하세요
중기부, ‘가치삽시다 플랫폼’ 온라인 기획전 개최
‘2020 연극의 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온라인 활동으로 첫발
승용차 이용 어려운 해외입국자, 전용버스·KTX 별도 수송
Home    |     전국자치뉴스    |     포토뉴스    |     오피니언    |     명예기자뉴스    |     전문가클럽    |     기자클럽    |     커뮤니티
E메일   |    회사소개   |    서울   |    경기   |    인천   |    부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호남   |    강원   |    대전/충청   |    제주
copyright 2005 대한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the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대표전화 02)6000-3399 FAX 02)6008-3444
본 홈페이지는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처벌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