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8. (금)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등에 1조원 규모 기술보증 지원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3300억원 규모 만기연장·신규 보증 집중 공급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기술 중소기업 등의 자금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기술보증 공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었거나 예상되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에 3300억원 규모의 만기연장·신규보증을 지원한다.

3300억원 중 1300억원은 기존보증에 대한 만기연장 확대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자체 재원 등을 기반으로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긴급 유동성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20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신설,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 중 1000억원은 이번 추경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보가 자체 재원과 은행 협약 출연금으로 마련했다.

기보는 또 이번 일본의 무역보복에 따른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일부터 ‘일본 수출 애로·피해 신고센터’ 및 비상대책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추경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3000억원, 미세먼지 저감시설 도입기업 및 기술개발기업에 2500억원, 제2벤처 붐 가시화를 위해 1200억원 등 총 67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한다.

제2벤처 붐 가시화와 관련해서는 예비 유니콘기업과 엔젤투자 유치기업의 성장을 위한 엔젤플러스 프로그램 등에 대해 보증을 지원한다. 예비 유니콘기업 보증지원을 받을 기업의 자격 요건도 기존보다 완화하기로 했다.


    박연실 기자 cherish@idhnews.com 등록일 : 2019-08-12


   맨위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쓰기


 

이 총리 “돼지고기 소비 위축 기미…안심하고 잡수셔도 된다”
중소기업 간 협력 강화…제7차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
아랍 연방평의회, 아랍 의회와 협력해 ‘아랍 여성 권리 헌장’ 제정
농림축산식품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 추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개국 38개 글로벌 스타트업과 판교에서 비즈니스 미팅 추진
외교부, 제6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 부산에서 개최
영국 국립보건원, 초음파 골절 치유 시스템 ‘엑소젠’에 대한 기존 권고 유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역대 최대 규모 ‘2019년 한국사회정책연합학술대회’ 개최
경기 연천서 돼지열병 확진…48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
삼성디스플레이 13조 투자…차세대 디스플레이 시대 연다
Home    |     전국자치뉴스    |     포토뉴스    |     오피니언    |     명예기자뉴스    |     전문가클럽    |     기자클럽    |     커뮤니티
E메일   |    회사소개   |    서울   |    경기   |    인천   |    부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호남   |    강원   |    대전/충청   |    제주
copyright 2005 대한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the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대표전화 02)6000-3399 FAX 02)6008-3444
본 홈페이지는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처벌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