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6. 19. (수)

문체부, 강원 산불 피해지역 관광기금 300억원 특별융자

 일반대출보다 유리한 1%대 금리…기존 융자업체 원금 상환기간 1년 유예도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강원 산불로 피해를 본 관광시설 복구와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관광진흥개발기금(관광기금) 특별융자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울러 기존에 융자를 제공했던 업체 가운데 신청자에 한해 원금 상환기간 1년 유예와 만기 연장도 시행한다.

관광기금 대출금리는 시중은행의 일반대출보다 유리한 1%대 금리로 제공된다.

운영자금 지원한도는 2배로 상향하고 시설자금은 기성고(공사의 진척도에 따라 산출된 소요자금) 인정금액의 60%에서 10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운영자금 신청 접수는 1차와 2차로 나눠서 진행된다. 1차 신청 기간은 5월 27일~6월 12일, 2차 신청 기간은 6월 13일~6월 28일이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강원지역관광협회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선정 결과는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는 7월 1일∼9월 30일 융자 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시설자금 신청은 5월 27일∼11월 15일 한국산업은행 등 15개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한다. 신청자는 6월 12일~12월 13일 융자 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 관계는 “피해 관광사업자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관광시장이 빨리 회복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관광기금 특별 융자지원 지침’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성은 기자 kse-3-@idhnews.com 등록일 : 2019-05-22


   맨위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쓰기


 

통신구·상하수관 등 낡은 시설물 안전에 4년간 32조원 투자
수소·AI·빅데이터 육성 ‘혁신성장 펀드’ 400억 조성
인하대 병원 등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4곳 추가
문 대통령 “스웨덴과 바이오헬스·스타트업 등 협력 강화”
한·노르웨이 정상회담…수소경제·미래형 선박 협력 강화
산업부, ‘5대 유망소비재’ 신수출 유망 품목으로 적극 육성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기간 10년 → 7년 단축
주민등록번호 2년간 955명 변경…‘보이스피싱’ 최다 사유
한·핀란드 정상회담…스타트업 육성·ICT 등 협력 다변화
문 대통령, 내달 9∼16일 북유럽3국 순방…“혁신·평화·포용국가”
Home    |     전국자치뉴스    |     포토뉴스    |     오피니언    |     명예기자뉴스    |     전문가클럽    |     기자클럽    |     커뮤니티
E메일   |    회사소개   |    서울   |    경기   |    인천   |    부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호남   |    강원   |    대전/충청   |    제주
copyright 2005 대한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the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대표전화 02)6000-3399 FAX 02)6008-3444
본 홈페이지는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처벌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