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8. 25. (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북한이탈청소년 하나둘캠프 성황리 종료

 통일부 산하 하나원과 연계하여 6차수 120여명 참여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은 북한이탈청소년이 대한민국에 익숙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진행된 2018년 북한이탈청소년 하나둘캠프가 9일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통일부 산하 하나원과 협업으로 2월부터 시작하여 각 1박 2일씩 진행되었고, 8일부터 시작된 이번 차수가 마지막 6차수이며 참가자는 인솔자 포함 총 128명이다.

캠프는 북한이탈 청소년이 우리나라 환경에 맞추어 잘 어울리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체험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게 사회적응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청소년은 청소년 또래집단에서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 높아졌고 서로 힘을 합하여 문제기반프로젝트 체험활동으로 자신감이 향상되어 스스로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넓은 수련원 자연 환경 속에서 챌린지, 수영, 스킨스쿠버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업사이클링 공예활동, 천체관측, K-POP 문화 참여 레크리에이션,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마지막 6차수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옆 친구들과 어울려 소통하며 체험 활동하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다며 즐거운 추억 가지도록 베풀어준 수련원에 마음속 깊이 감사하고 기회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수련원은 매년 북한이탈 청소년 대상 하나둘캠프를 진행한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캠프 참여 북한이탈청소년들이 하나둘캠프에 참여하면서 열정과 감성, 긍정 에너지를 느끼며 자신감을 얻어 심리적 안정 속에서 대한민국 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연실 기자 cherish@idhnews.com 등록일 : 2018-11-09


   맨위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쓰기


 

내년 5G 등 혁신인프라·3대 신산업에 4조7000억 투자
화물차 1500대에 무시동에어컨·히터 설치한다
일본산 17개 품목 수입식품 안전검사 2배 강화
이르면 12월부터 운전면허 1종도 ‘오토’로 시험친다
2022수능 국어·수학, 공통-선택과목 75대 25 비율 출제
체불임금, 더 쉽게 더 많이 받는다
문 대통령 “비상한 각오로 경제상황 대처…가짜뉴스 경계해야”
외국인 韓 기업 인수시 사전신고 의무…산업기술 관리 대폭 강화
정부, 日 수출절차 우대 ‘가의2’로 별도 분류…엄격기준 적용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등에 1조원 규모 기술보증 지원
Home    |     전국자치뉴스    |     포토뉴스    |     오피니언    |     명예기자뉴스    |     전문가클럽    |     기자클럽    |     커뮤니티
E메일   |    회사소개   |    서울   |    경기   |    인천   |    부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호남   |    강원   |    대전/충청   |    제주
copyright 2005 대한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the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대표전화 02)6000-3399 FAX 02)6008-3444
본 홈페이지는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처벌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