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6. (금)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자체 물품입찰 때 가산점 준다

 행안부, 지방계약제도 개선…노동시간 조기 단축 기업도 우대

앞으로 청년고용을 늘린 기업은 지방자치단체의 물품입찰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또 군산·거제·통영·고성 등 고용위기지역 내 업체가 지역 공사·물품입찰에 참여하면 가산점을 준다.

행정안전부는 청년 일자리창출 유도, 현장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이 같은 내용으로 지방계약제도를 개선하고 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장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노동시간을 법정 시한보다 조기 단축한 기업에 물품입찰 때 가산점을 부여한다.

일용 및 임시직 건설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는 퇴직공제부금 계약 시에는 낙찰율(88%)을 적용하지 않고 조정없이 반영한 후 사후정산하도록 했다.

여성 및 장애인 고용우수기업 평가 때 대표자가 여성 또는 장애인인 경우에도 여성·장애인 근로인원에 포함해 평가한다.

이 밖에도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부정당업자 제재 및 과징금부과 처분은 받은 경우에는 낙찰자 결정 시 감점(1회 0.5점, 2회 이상 1점)을 받도록 했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우대 받을 수 있는 방안과 현장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지방계약 제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은 기자 kse-3-@idhnews.com 등록일 : 2018-11-07


   맨위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쓰기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근로장려금,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든든한 버팀목’
우주과학연구용 ‘차세대소형위성 1호’ 20일 새벽 발사
2019년 근로·자녀장려금 개편 핵심 내용
행안부, 일자리 창출·근로자 권익보호 등 위해 지방계약제도 개선
도시재생 새싹기업 키운다…예비 사회적기업 24곳 추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북한이탈청소년 하나둘캠프 성황리 종료
홍잠, 간암 예방에 효과…간염·간경화도 억제
자율주행차 선제적 규제혁파…‘시스템’도 운전자
생활SOC 확충으로 달라질 우리의 삶
Home    |     전국자치뉴스    |     포토뉴스    |     오피니언    |     명예기자뉴스    |     전문가클럽    |     기자클럽    |     커뮤니티
E메일   |    회사소개   |    서울   |    경기   |    인천   |    부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호남   |    강원   |    대전/충청   |    제주
copyright 2005 대한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the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대표전화 02)6000-3399 FAX 02)6008-3444
본 홈페이지는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처벌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