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2. (수)

문 대통령 “제주해군기지 도민 아픔 위로…강정마을 치유에 최선”

 “평화로 가는 길 결코 순탄하지 않겠지만 끝끝내 갈 것”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제주도에 해군기지가 건설되면서 제주도민들이 겪게 된 아픔을 깊이 위로하며, 강정마을 주민들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앞바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에 참석해 ‘좌승함(座乘艦)’인 상륙함 ‘일출봉함’ 함상에서 연설을 통해 “제주는 평화의 섬으로, 이념 갈등으로 오랜 시간 큰 고통을 겪었지만 강인한 정신으로 원한을 화해로 승화시킨 곳이며, 섬 전체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철희 기자 kang@idhnews.com 등록일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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