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6. 16. (일)

‘한글, 세상을 품다’ 한글날 행사 풍성

 8~9일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서 ‘한글문화큰잔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제572돌 한글날을 맞이해 8~9일 ‘한글문화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공원을 비롯해 국립한글박물관, 전국 국어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한글,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공모에서 선정된 40여 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가 광화문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희망 한글 둘레길 전시’에서는 시민들이 한글에 바라는 글을 조각천에 적어 걸어 놓을 수 있도록 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한글 티셔츠 만들기’와 가상현실로 한글을 볼 수 있는 ‘한글 가상증강 현실’, 전래 놀이 공연, 국악 마당극, 가족 뮤지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전야제 행사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태권 뮤지컬 <혼>, 한국 무용 등 재미있는 공연과 라디오 공개방송을 볼 수 있다.

9일 한글날에는 광화문광장에서 공연(무용 ‘남북의 울림’, 성악 ‘한글로 들려주는 봄·여름·가을·겨울’ 등 14개), 전시(‘한글은 선이고 그림이고 건축이다’ 등 3개), 체험행사(‘한글의 창제원리 체험’ 등 10개) 등의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아동극 <팥죽할멈과 호랑이> 등 7개 어린이 공연이 세종로공원 무대에 오른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개화기 한글 해부학 이야기’ 기획 특별전이 열린다. 목판 인쇄 체험과 자연 속 한글 탐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 ‘한글이 아름다운 광고음악’, 마술 공연, 한글날 기념 강연도 이어진다.

전국 국어문화원과 해외 세종학당에서도 ‘한글 사랑 엽서 만들기’와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한글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박연실 기자 cherish@idhnews.com 등록일 : 2018-10-10


   맨위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쓰기


 

산업부, ‘5대 유망소비재’ 신수출 유망 품목으로 적극 육성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기간 10년 → 7년 단축
주민등록번호 2년간 955명 변경…‘보이스피싱’ 최다 사유
한·핀란드 정상회담…스타트업 육성·ICT 등 협력 다변화
문 대통령, 내달 9∼16일 북유럽3국 순방…“혁신·평화·포용국가”
문 대통령 “헝가리 유람선 침몰 대응팀 급파…중대본 즉각 구성”
외교부 “강경화 장관, 현장지휘 위해 헝가리로 출발”
국민행복기금 채무자, 상담 신청시 추심 중단
폐업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2배 이상 늘린다
임실 옥정호·충주 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
Home    |     전국자치뉴스    |     포토뉴스    |     오피니언    |     명예기자뉴스    |     전문가클럽    |     기자클럽    |     커뮤니티
E메일   |    회사소개   |    서울   |    경기   |    인천   |    부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호남   |    강원   |    대전/충청   |    제주
copyright 2005 대한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the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대표전화 02)6000-3399 FAX 02)6008-3444
본 홈페이지는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처벌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