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19. (목)

국민의당, 협치 속에서 존재감 찾기 고심

 쌀값 대책·특검 등 각종 현안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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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28일 쌀값 대책과 국가정보원 공작정치 관련 특별검사 도입을 제안했다.

국민의당이 청와대 회동 다음날인 이날 쌀값 대책과 특검 도입을 제안한 것은 국민의당이 향후 협치 정국 속에서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이 깔려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 체제가 출범한지 이제 1달이 지났다. 그러는 사이 존재감을 상당히 많이 드러냈지만 아직까지 그에 따른 지지율 반등을 꾀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당은 제2창당위원회가 이날 첫 회의를 여는 등 국민의당이 기존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려고 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민생 문제 및 정치 문제를 꺼내들면서 국민의당이 정국을 주도하는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주기 위한 계산이 깔려있다.

실제로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이 소폭 반등을 했는데 협치 정국으로 들어오면서 국민의당 존재감이 상당히 드러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있다.

앞으로 정기국회 국정감사, 개혁입법 처리, 새해 예산안 처리 등의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국민의당으로서는 민생과 정치 문제를 챙기는 모습을 유권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지지율 반등을 꾀하기 위할 것으로 보인다.


    강철희 기자 kang@idhnews.com 등록일 :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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