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1. (화)

“무능·무책임으로 바다서 눈물 흘리는 국민 없어야”

 “뼈 깎는 혁신…무사안일주의·보신주의·관료주의 철저히 청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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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해양경찰을 향해 “국민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다”며 “새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더욱 뼈를 깎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부활한 대한민국 해양경찰에 국민의 명령을 전한다. 더 이상 무능과 무책임 때문에 바다에서 눈물 흘리는 국민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성은 기자 kse-3-@idhnews.com 등록일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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