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9. 24. (일)

이찬열 “박성진 인사청문회 안된다”

 국회 무시이자 아집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려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5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뉴라이트 역사관, 자녀의 이중국적과 위장전입, 탈세 의혹, 이승만 건국 찬양, 독재까지 두둔한 박 후보자의 변명으로 가득했던 기자회견을 모두 보았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사람이 역사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것은 스스로 자격미달을 시인한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뿌리를 모르는 사람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할 수는 없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자 감싸기에 나선 청와대의 말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면서 “후보자 역시 뉴라이트 역사관 문제제기에 대해 생활보수라면서 청문회 정면돌파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이런 후보자를 청와대가 국회로 보낸다는 것 자체가 국회 무시이자 아집이다”면서 박 후보자의 내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연실 기자 cherish@idhnews.com 등록일 : 2017-09-06


   맨위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쓰기


 

[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김치 수수 · 채용청탁·아들 마약, 정치권은 잇따라 ‘구설수’
윤관석 대표발의 민생법안 국토위 통과
문 대통령, 美 싱크탱크 대표들 면담…‘韓 북핵대응’ 지지 당부
검찰 칼날 MB 저격에 여야 신경전 팽팽
당정, 임대료 인상률 상한 낮추기로
병원 제증명 수수료 상한제 실시…일반진단서 2만원
추미애 사과, 김명수 인준 운명은 과연
외국인 배우자도 주민등록등본에 표시된다
여야, 김명수 인준 처리 신경전...추미애 ‘사과’
Home    |     전국자치뉴스    |     포토뉴스    |     오피니언    |     명예기자뉴스    |     전문가클럽    |     기자클럽    |     커뮤니티
E메일   |    회사소개   |    서울   |    경기   |    인천   |    부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호남   |    강원   |    대전/충청   |    제주
copyright 2005 대한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the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대표전화 02)6000-3399 FAX 02)6008-3444
본 홈페이지는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처벌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